구는 올해 설계를 실시하고 내년 하반기에 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다.
체육관 건립에 소요되는 예산 26억원은 구와 문화체육관광부·서울시교육청간 관·학 협치를 통해 확보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그간 숭실학원에 소속된 숭실고 등 1900여명에 이르는 중고교 재학생들은 학교체육관이 없어 야외수업 시 미세먼지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런 점을 고려한 은평구가 체육교육환경 개선과 방과 후 유휴시간 지역주민 체육관 개방을 위해 체육시설의 인프라 확대구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이번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은 구민의 생활체육공간 부족 문제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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