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9일 공공정보기반의 창업촉진을 위해 2018년 울산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이다. 이미 개방된 전국 모든 공공데이터(개방예정 데이터 포함)를 활용할 수 있다.
오는 7월 2일부터 8월 24일까지 온라인(ymkim@uipa.or.kr)으로 신청하면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발표평가를 거쳐 수상작을 울산시 및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9월 3일 발표한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울산시장상(대상), 울산대학교총장상(우수상),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장려상)과 함께 400만 원의 상금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울산시장상(대상), 울산대학교총장상(우수상),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장려상)과 함께 7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는 오는 9~10월에 열리는 제6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중앙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공간·컨설팅·마케팅 등 사업화도 지원한다.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최
울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울산지역센터가 주관하는 2018년 울산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가 20일부터 21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품질분임조는 직장 안에서 작업 및 업무와 관련된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주적인 품질개선활동이다.
울산은 193개 기업 4913개 분임조에 5만4085명이 활동한다.
이번 대회는 12개 기업 20개 분임조가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 품질경영 유공자 표창 수여, 부문별 개선사례 발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품질경영 유공자를 보면 지테크 홍성철 과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주)풍산 울산사업장 한재철 차장·(주)삼양사 울산 1공장 윤영철 사원·현대자동차(주) 울산공장 김기준 주임·한국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 김혜숙 주임 등 4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개선사례는 현장개선, 환경·안전 품질, 서비스·사무간접, 상생협력, 설비, 6시그마, 자유형식 등 7개 부문별로 발표하고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대상·최우수상·우수상을 선정한다.
대상과 최우수상 분임조는 오는 8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울산시 대표로 출전한다.
한편 2017년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충북 청주)에선 울산 기업이 금상 6개, 은상 4개, 동상 6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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