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형 프로그램은 마을 숲에서 명상과 휴식을 하며 심신을 다스리고, 텃밭을 직접 가꾸거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먹는 내용으로 짜여졌다.
여가활동형 프로그램은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자연 경관을 만끽하고, 투어 과정에서 마을 역사·문화·생태에 관한 퀴즈를 풀거나 농촌 자원을 활용한 정보통신기술(ICT) 오락시설을 이용하는 것이다.
농진청은 앞서 영암 선애마을, 예천 금당실정보화마을, 예산 의좋은형제마을, 충주 조기암마을 등 4개 마을에 사전 시연을 진행했다.
김미희 농진청 농촌환경자원과장은 "시연 결과 마을과 참여자들의 반응이 꽤 좋았다"며 "앞으로도 농촌이 현대인의 심신을 치유하고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농촌관광 연구를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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