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조명규 기자 = ◇소양강댐 시민의 숲 물놀이장 개장
강원도 춘천시 소양강댐 시민의 숲 물놀이장이 오는 16일 개장한다.
이 곳 물놀이장은 낮은 풀과 함께 바가지가 위에서 물을 쏟는 버킷형으로 2014년 공원을 정비하면서 만들었다. 6, 9월은 주말에만 운영하고 무더위철인 7, 8월은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한다. 개장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소양강댐 시민의 숲 외에 삼천동 공지쉼터(낮 12시~오후 5시), 후평3동 인공폭포, 석사동 스무숲 2공원(퇴계 주공7단지) 분수는 이달부터 가동 중이고 석사동 호반체육관 앞, 신사우동 우두택지 분수는 7월부터 운영한다.
단, 평소 이용객이 적은 석사동 웰빙분수는 방학기간인 7월21일부터 8월26일까지 운영, 가동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다. 시청 광장 분수대는 현재 시험 가동 중으로 신청사가 최종 준공되는 18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캠프페이지 꿈자람물정원의 수영장을 포함한 물놀이시설은 7월 초 정식개장 예정이다.
◇우두동 LH천년나무 아파트에 공동육아나눔터 조성
맞벌이 부부들의 자녀를 돌봐 줄 공동육아시설이 생긴다.
춘천시는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함께 펼치는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 사업에 시가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시설 개·보수비, 운영비 포함 9000만원이 지원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우두동 LH천년나무아파트 주민공동시설(79㎡)을 리모델링해 운영한다. 이용대상은 12세 이하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올 하반기 리모델링을 마치고 11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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