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글로벌 e스포츠대회 'PGI 2018' 50일 앞으로

기사등록 2018/06/05 15:01:27

7월7일 독일로 가는 2장의 한국팀 티켓 주인공 가린다

'PGI 2018' 20개 프로팀이 총 상금 200만달러와 우승 놓고 대결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UBG Global Invitational 2018(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18)'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PGI 2018은 세계 최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20개 프로팀이 총 상금 200만달러와 우승의 영예를 놓고 대결을 펼치는 펍지주식회사 주최 공식 대회다.

 5일 펍지에 따르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선수들이 PGI 2018 출전권을 얻기 위해 각 지역에서 치열한 선발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에 주어진 2장의 시드권 획득을 위한 배틀그라운드 국내 공식 리그인 '2018 상반기 PUBG Korea League(PKL)'도 현재 많은 팬들의 관심 속에 진행 중이다.

 올 상반기 PKL 최상위 대회인 Pro Tour(프로 투어)로 공식 인증받은 리그는 총 5개다. 그 중 2개 리그가 종료된 가운데, 이날 기준 Gen.G BLACK이 PUBG Tour Point(펍지 투어 포인트) 5750점을 기록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ROG CENTURION(5450점), ROCCAT ARMOR(4650점)가 그 뒤를 쫓고 있다. 모든 리그가 종료되는 7월 7일 베를린으로 가는 2장의 티켓을 거머쥘 한국팀 주인공이 탄생한다. 

 티켓 오픈 일정, 지역 선발전 소식 등 PGI 2018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PGI 2018 공식 홈페이지에서 추후 공지된다.

 odong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