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영사관은 현지 관광객에 경계령
이 부부는 5월 28일 마더 월드런 네이버후드 파크( Mother Waldron Neighborhood Park )에서 폭행을 당했고 다음 날 일본 영사관은 본국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이 곳 카카코 지역의 공중 화장실에 들어가지 말고 이용을 피하라는 경계령을 내렸다고 호놀룰루 스타 애드버타이저 지가 보도했다.
영사관의 일본어 공지문에 따르면, 공격 당한 부부는 남편이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화장실 안에서 마약 주사를 맞고 있던 남자들과 조우하면서 얼굴을 맞았다고 되어 있다 . 그 소리를 듣고 달려간 아내도 그들에게 맞고 목이 졸려 한 때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하와이 알로하 방문객 협회의 제시카 라니 리치 회장은 말했다.
두 사람은 모두 얼굴을 맞아 치아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었고, 병원에 입원했다가 주말 께 귀국한 것으로 영사관은 밝혔다.
리치 회장은 "하와이 관광의 오랜 꿈을 안고 도착한 사람들이 이렇게 공격을 당한 것은 정말 슬픈 일"이라며 이 부부의 치료비를 갚기 위해 기부금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 현재로선 치료비가 가장 큰 문제이고 이 단체는 대신 치료비를 내줄 수는 없어서 모금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호놀룰루 시 당국은 이 부부가 공격당하기 전에 공원 수리를 위해 그 곳을 임시 폐쇄한다고 발표했었다. 공격 당한 다음 날인 29일 부터는 실제로 문을 닫고 수리 공사에 들어갔다. 공원은 다음 달에 다시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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