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북구, 지역 교량 41곳 내진성능평가용역 실시
울산 북구는 지역에 위치한 교량 41곳에 대해 내진성능평가용역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진 발생에 대한 구조안정성 여부를 파악하고 시설물 효용성을 증진하기 위한 이번 내진성능평가는 지진·화산재해대책법 및 울산시 지진 대응 종합계획 등에 따라 진행된다.
북구는 이번 용역을 오는 8월 완료할 예정이며, 그 결과에 따라 교량 내진성능 보강사업 등을 실시하게 된다.
◇북구, 명촌주공아파트서 공동주택 이동건강홍보관 운영
울산 북구보건소는 17일 명촌주공아파트를 시작으로 공동주택 이동건강홍보관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건강홍보관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순환 기능검사와 체성분 검사, 운동상담, 영양상담 등 건강증진을 위한 체험과 홍보부스를 운영해 보건소를 찾기 힘든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북구보건소는 건강증진사업의 하나로 매년 건강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300가구 이상의 명촌주공, 매곡휴먼시아, 쌍용아진 2차 아파트 등 3곳과 협약해 건강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진행한다.
이들 공동주택에서는 찾아가는 건강홍보관은 물론 건강 환경개선을 위한 계단걷기, 건강게시판, 자율금연구역 지정 등의 환경조성사업과 낙상예방, 보건교육 프로그램 운영,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홍보캠페인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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