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단일 모바일 게임 최초로 누적 매출 1조원 달성
'게임 매출 1위' 애플 앱스토어 66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 19개국
모바일 RPG 최초로 글로벌 누적 9000만 다운로드 돌파
한국 모바일 게임 최초로 '글로벌 e스포츠' 개최
지난해 3월 국내 단일 모바일 게임 최초로 누적 매출 1조 원을 달성한 '서머너즈 워'는 같은해 해외에서 벌어들인 누적 매출로만 10억 달러(약 1조 1000억원)를 기록했다. 세계 톱 클래스 게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시장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모바일 게임 반열에 올랐다.
지난 2014년 4월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끊임없이 성장해온 '서머너즈 워'는 원빌드로 세계 동시 서비스되면서 특정 지역에 한정되지 않고 동서양에서 고루 인기를 얻으며 세계 유저들로부터 가장 사랑 받는 모바일 게임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애플 앱스토어 66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 19개국에서 게임 매출 1위(올해 4월 24일 기준)를 기록했고, 각 마켓별로 115개국, 93개국에서 게임 톱10에 도달하는 등 한국 모바일 게임으로는 전무한 전세계적 흥행을 기록 중이다.
특히 한국 모바일 게임 처음으로 북미 지역에서 게임 매출 톱3를 달성했다. 한국 모바일 게임으로는 철옹성 같았던 미국에서 게임 매출 순위 최고 2위에 도달했으며, 캐나다에서는 최고 1위를 기록했다.
또 남미의 브라질을 비롯해, 유럽의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위스, 벨기에, 네덜란드 등 수 많은 서양권 국가에서 게임 매출 1위를 달성하며 한국 게임 역사를 새롭게 썼다.
이 같은 흥행에 힘입어 '서머너즈 워'는 올해 초 국내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누적 9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꾸준한 정기 업데이트와 탄탄한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누적 1억 다운로드 달성도 바라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뉴욕, 파리, 도쿄, 상하이, 서울, 타이페이, 방콕, 홍콩 등 총 9개 세계 주요 도시에서 온∙오프라인 경기를 진행하고 각 지역 대표 선수들을 선발해 미국에서 최후의 승자를 가려내는 파이널 경기를 치렀다.
모바일 게임을 e스포츠로 발전시키려는 업계의 움직임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있어왔지만,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를 선뵌 것은 '서머너즈 워'가 처음이다.
컴투스는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 펀코 등과 같은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를 애니메이션, 만화, 머천다이징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는 등 해외 시장을 내다 본 브랜드 확대 작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서머너즈 워'는 국내 어떤 게임도 시도하지 못한 영역에 성공적인 첫 발걸음을 디디며 개척자의 면모를 증명했다. 지난 4년 간 '서머너즈 워'가 거둔 수 많은 '최초'의 기록들은 국내 모바일 게임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서머너즈 워를 통해 새로운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척함과 동시에 한국 모바일 게임 산업의 저변을 더욱 넓히고 다시 한 번 새로운 기록들을 세워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odong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