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는 이날 이란핵 문제에 대한 성명을 발표, 이 문제에 대한 고려는 이미 종결된 것이라면서 "이란에서 2009년 이후 핵폭발물 장치와 관련된 어떤 활동도 없으며 이를 증명할 믿을만한 증거도 없다는 똑같은 보고 내용을 다시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4월30일 TV연설에서 이스라엘 정보국이 이란의 "비밀 핵 저장소"로부터 가져왔다는 서류들을 공개하면서 , 그 서류가 이란이 비밀리에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증거라고 주장한 이후에 발표되었다.
이란 외무부는 1일 네타냐후의 주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15년 7월 결정된 이란핵협정에 대해 곧 (탈퇴) 결정을 하려는 데 대해 영향을 미치기 위한 가짜 주장이라고 비난했다.
이란 핵협정은 이란과 다른 6개국인 미국, 영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 독일사이에서 타결된 것이다. 이란 핵개발 프로그램을 모두 동결하는 대신에 이란에 대한 국제제재를 풀어주기로 한 것이다.ㅣ
국제 원자력기구는 그 동안 이란의 핵협정 이행 여부를 감시해왔다.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IAEA의 감시는 2015년 협정 당시 허용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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