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외무회담 열리는 加 토론토서 차량 인도로 돌진
기사등록
2018/04/24 04:51:51
8∼10명 치어…운전자 체포
【토론토(캐나다)=신화/뉴시스】유세진 기자 = 캐나다 토론토에서 23일(현지시간) 흰색 밴 1대가 인도로 돌진해 행인 여러 명을 치었으며 운전자를 체포했다고 토론토 경찰이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토론토에서는 현재 이틀 간의 일정으로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회담이 열리고 있다.
경찰은 8∼10명의 사람들이 차에 치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하게 몇명이 차에 치었는지 또 이들의 부상 정도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트위터에 밝혔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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