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경영 등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조직인력의 생산성 향상 도모
양기관, 컨설팅 및 사업화 프로그램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
우리나라 산업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생산성본부는 창립 61주년을 맞아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라는 제 2의 창립을 선언했으며 우리 산업 및 기업의 4차 산업혁명 역량 강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우정사업의 효과적 대응을 비롯해, 고객만족경영 등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조직인력의 생산성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향후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적용을 통한 우정사업 생산성 향상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전기차·드론·AI·IoT 등을 적용한 물류시스템 구축, 핀테크·블록체인 등을 활용한 스마트금융 등 우정사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컨설팅 및 사업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객만족경영 및 인적 자원 생산성 향상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적 공헌 강화, 자격인증 사업 및 연구개발 등을 위해서도 상호 교류하고 협력하게 된다.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물류, 금융 산업은 특히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는 분야로 4차 산업혁명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