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10일 갈마동(820번지)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평도서관 건립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월평도서관은 내년 8월까지 국비 39억 2000만원, 시비 29억 4000만원, 구비 29억 4000만원 등 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3584.76㎡,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도서관엔 유아 및 어린이자료실을 비롯해 도서정보실, 문화행사실, 시청각실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 동구, 치매안심센터 문 열어
대전 동구는 10일 삼성동 보건지소에서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치매검진과 상담을 제공하고, 단기쉼터와 카페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삼성동 동구보건지소 내에 본관 2, 3층 669㎡ 규모로 검진실과 가족카페, 프로그램 운영실,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대전 대덕구는 송촌동 선비마을3단지아파트를 비록해 공동주택 노후공동시설 지원대상 14곳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단지엔 최대 1000만원 한도내에서 CCTV 보수 비용 등 노후시설 보수비용이 지원된다. 대덕구는 지난해엔 2억원을 투입해 22개 단지에 공동시설 보수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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