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통신은 이날 "외무상 리용호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아제르바이잔에서 진행되는 쁠럭불가담(비동맹)운동 외무상회의에 참가하고, 러시아와 독립국가협동체(CIS·독립국가연합) 나라들을 방문하기 위해 3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비동맹운동 외무상회의는 오는 5~6일 바쿠에서 진행된다. 리용호 외무상은 이 회의에 참석한 후 러시아와 옛 소련 연방의 일원이던 독립 국가를 방문할 전망이다.
앞서 리용호 외무상은 지난달 남·북·미가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한 후 스웨단을 방문해 외무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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