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韓탑승 어선 구조 위해 인근해역으로 긴급출동
기사등록
2018/03/31 19:42:39
최종수정 2018/03/31 19:54:00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청해부대가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납치된 한국인 탑승 어선 구조를 위해 긴급 출동했다.
합동참모본부는 31일 "우리 군은 피랍된 우리 선원들의 안전과 석방을 지원하기 위해 아덴만 해역에서 작전 중인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을 28일 오전 9시 부로 해당지역 인근 해역으로 긴급 출동시켰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 26일 오후 5시30분께(현지시간)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한국인 3명이 탑승한 어선 마린 711호가 피랍됐다고 이날 밝혔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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