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지자체 남북교류 협의체 정례회의 개최…남북교류 추진 논의

기사등록 2018/03/30 16:18:29
【서울=뉴시스】(사진=통일부 제공)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통일부는 30일 '지자체 남북교류협력 협의체'(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통일부 관계자를 비롯해 17개 광역 지자체 실·국장이 참석해 남북교류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협의체는 연 2회 정례회의를 개최해 중앙-지방 간 조율된 교류협력 추진방향을 유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협의체 신설 이후 두 번째다.
 
  통일부는 "회의를 통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방향과 지자체 교류협력 추진방향을 설명했다"며 "각 지자체의 남북교류협력 추진현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그러면서 "향후 여건을 봐가며, 지자체가 자율성과 책임성을 가지고 지역 특성이 반영된 다양한 분야의 남북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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