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소식]후평·풍물시장 봄맞이 야시장 개장 등

기사등록 2018/03/30 14:14:35
【춘천=뉴시스】= 강원 춘천시청 전경

【춘천=뉴시스】조명규 기자 = ◇후평·풍물시장 봄맞이 야시장 개장

 강원 춘천시 후평동 후평시장과 온의동 풍물시장은 봄을 맞아 야시장을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후평시장은 어울야시장이라는 이름으로 30일 개장, 10월말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11시 운영한다. 시장 통에 이동식 판매대가 설치돼 다양한 먹을거리를 판매한다. 또 디제이(DJ) 공연, 맥주 파티, 인형탈 과자 나눠주기 등 참여 이벤트가 열린다. 

 풍물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풍물 꼬꼬야시장’을 운영한다. 4월6일 개장하는 꼬꼬야시장은 특색 있는 먹을거리와 팝페라, 품바, 초대가수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12월 말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오후 6~11시 열린다.

 ◇육림고개 청년 상인 5월초 정식 개점

 강원 춘천시 육림고개 청년 상인들이 5월초 정식 개점에 앞서 솜씨를 선보인다.

 춘천시와 청년 상인들은 31일 육림고개 청년몰 맛보기 행사를 연다.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오후 4시 청년 상가가 한창 조성 중인 육림고개 정상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5월초 청년몰(상점가) 개점에 앞서 각자 그동안 준비한 상품을 소개받기 위해 마련됐다. 상인별 음식, 공예품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2000~3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탈리아, 멕시코, 일본 등의 외국요리를 비롯해 어묵, 케익, 빵 등 개성 넘치는 디저트를 맛볼 수 있고 핸드메이드 소품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시식 행사 외에 가장 맛있는 음식, 점포 조사, 가수 초청 공연, 행운권 추첨 등 플리마켓 형태로 진행된다. 

 시는 육림고개 상권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청년 상인을 발굴하고 빈 점포를 임대, 청년상가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mkch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