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서 25t트럭과 소방차 충돌···소방관 등 3명 숨져
기사등록 2018/03/30 12:23:20
최종수정 2018/03/30 13:09:35
【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30일 오전 9시 53분께 충남 아산시 둔포면 신남리 43번 국도에서 25t 트럭이 동물구조 작업중이던 소방펌프 차량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여성 교육생 1명이 숨지고 3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가운데 교육생 1명과 소방관 1명도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03.30. 007news@newsis.com 【아산=뉴시스】함형서 기자 = 30일 오전 9시 46분께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한 국도에서 25t 트럭과 소방차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소방차에 타고 있던 아산소방서 소속 소방관 A(30·여)씨와 임용할 예정이였던 실습 소방관 2명 등 3명이 숨지고, 소방사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전 9시30분께 아산 둔포119안전센터에 개가 줄에 묶여 도로에 방치돼 있다는 동물구조 신고를 받고 출동한 뒤 개를 포획 중 25t트럭이 추돌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30일 오전 9시 53분께 충남 아산시 둔포면 신남리 43번 국도에서 25t 트럭이 동물구조 작업중이던 소방펌프 차량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여성 교육생 1명이 숨지고 3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가운데 교육생 1명과 소방관 1명도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03.30.007news@newsis.com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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