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기술주 부진에 다우 0.04% 하락 마감

기사등록 2018/03/29 06:16:53
【뉴욕=AP/뉴시스】김혜경 기자 =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29포인트(0.04%) 하락한 2만 3848.4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미국의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예상치를 웃돌며 호조를 보이자 상승 출발했지만, 기술주에 매도세가 일면서 소폭 하락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날보다 7.62포인트(0.29%) 내린 2605.0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59.58포인트(0.85%) 하락한 6949.23에 장을 마쳤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정권이 과세 강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진 아마존닷컴 하락이 두드러졌다.

정보 유출 문제로 하락세가 이어지던 페이스북은 사생활 보호 대책을 내놓은 것이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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