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산업통상자원부 발표에 따르면 피해자로 특정된 4명은 다른 부정합격자의 점수조작 때문에 면접전형 종료 이후 탈락 처리됐다.
이들 4명은 본인들이 희망할 경우 오는 4월13일까지 별도 전형 없이 채용될 예정이다.
또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은 그룹은 별도의 응시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5월말까지 구제할 예정이다.
응시가 가능한 피해자는 2013년 1·2차 하이원교육생 796명으로 인적성평가와 면접전형 후 최종선발하며 서류전형은 면제된다.
구제규모는 최대 221명이며 강원랜드 정원 등을 고려해 구제인원을 확정한다.
산업부와 강원랜드는 4월 둘째 주까지 구제대상자를 공고하고 같은달 셋째 주까지 채용공고를 해 5월말까지 최종선발을 끝낼 예정이다.
newsenv@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