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 '541가구 아파트 공급' 견본주택 개관

기사등록 2018/03/26 16:59:28
【인천=뉴시스】인천 부평역 화성파크드림 조감도.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화성개발은 부평구 부평동 663-22번지 일대에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을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아파트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5개동에 총 541가구로 구성됐다.

경인선(1호선), 인천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과 동수역이 도보거리에 있고 경인로와 남동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해 인천 중심권역과 서울, 수도권 이동이 편하다.

또 동수초등학교와 부평중학교, 부일여자중학교, 부흥중·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편의시설의 경우 카톨릭대 인천성모병원과 뇌병원(공사중), 부평 6동 주민센터 등이 단지 옆에 있다.

특히 신축 중인 뇌병원은 국내에 처음 만들어지는 뇌병원으로 전문의료진과 최신 설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헬스케어와 건강, 웰빙 붐을 타고 메디컬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계약금 정액제 1000만원(1차)과 발코니 확장 무상 조건을 통해 초기 계약부담을 덜었고 분양가격은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여기에 단지 주변 개발계획이 추진 중이고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으로 인해 미래 집값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

단지 인근 개발호재로는 부평2구역 및 부평4구역 개발과 경찰종합학교 부지 개발 등이 꼽힌다.

시공을 맡은 화성개발은 올해 60주년을 맞은 화상산업의 계열사다. 지난해 기업신용평가에서 건설공제조합 AAA등급, 주택도시보증공사 AA등급을 받았고 파크드림 브랜드는 살기 좋은 아파트 최우수상, 한경주거문화대상, 굿디자인 최우수상 등에 이름을 올렸다.

단지는 4베이 설계를 비롯해 LG유플러스 홈 IoT시스템, 헤파필터 전열교환식 환기시스템, 지하주차장 재실감지 시스템, LED 조명, 일괄소등스위치, 원터치 방범설정, 200만 화소 CCTV, 세대 내 엘리베이터 호텔 장치 등 첨단 사양이 대거 도입될 예정이다.

27일 특별공급 청약이 이뤄지며 28일과 29일에는 1순위와 2순위 접수가 각각 진행된다. 당첨자는 다음달 4일 견본주택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1547-1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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