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에 따르면 창업지원단이 최근 '더불어라 창업아'를 주제로 성과 공유와 창업 확산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업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올해의 경우 색다르게 의료창업경진대회 등을 개최하면서 전국 4개 대학병원과 연계한 의료창업 발굴과 지원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교수창업 분야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난치성 천식 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선도적 폐 질환 치료제를 개발한 ‘풀모바이오팍'의 박춘식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수의 주제발표가 열리기도 했다.
앞서 사업단은 지난 4년간 15개의 학생창업 기업과 8개 교수창업 등 98개 기업에 대한 창업 사업화 지원, 118개 창업동아리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동문 기업가정신 포럼 등 111개 창업 강좌를 개설하고, 성공한 벤처기업인 특강 등 45개 프로그램 지원, 40회 이상 창업캠프 개최 등 창업자가 성장을 통한 고용과 매출 실현을 위해 돕고 있다.
서창수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장은 "대학기술지주회사를 통한 창업투자펀드 결성 등 대학교에서 가진 기술(특허)의 사업화와 이전을 통한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다양한 조치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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