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중소형 대단지 모델하우스 개관

기사등록 2018/03/23 17:16:11
【인천=뉴시스】 부평 코오롱 하늘채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최근 노후주택지역내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인천 부평구과 중동신도시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인천 부평구 부개2동 부개인우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부평 코오롱하늘채'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전용면적 34∼84㎡ 7개동, 총 922가구로 구성됐다. 입주는 2020년 12월 예정이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초소형 주택형(전용 34㎡)과 중소형 틈새면적 방식도 포함됐다.

 특히 노후주택이 밀집된 부평구 일대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인 만큼 대기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경 1㎞ 안에 서울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있으며 인근에는 7호선·인천지하철 1호선이 위치한다. 이와 함께 수도권 신교통수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GTX-B노선 부평역 조성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부광초등학교, 부내초등학교, 부흥초등학교를 비롯해 부평여중, 부개여고, 부광여고, 부개고 등 10여 개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또 부평시장과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현대백화점, 상동호수공원 등 부평과 부천 더블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전체에 순환형 산책로를 구성해 녹지가 풍부하고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으로 설계됐다.

순환산책로는 기부채납으로 조성되는 남측 공원(3360㎡)과 연결된다. 쉐이킹그라운드(운동공간), 멀티데크(휴게공간), 잔디마당, 생태연못, 대왕참나무광장, 선큰정원, 새벽안개정원(암석정원), 플레이스타디움(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의 조경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부천시 부일로 205번길 62에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송내역(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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