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양산시, 귀농·귀촌 영농기초기술 교육
경남 양산시는 다음 달 10일부터 5월8일까지 관내 신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2018년 귀농·귀촌 영농기초기술 교육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양산 거주민을 대상으로 주 2회 농업기술과 현장실습을 통한 실질적인 체험교육, 농기계의 안정적인 조작과 작물 재배기술, 경영, 마케팅, 창업까지 맞춤형 학습 과정을 제공한다.
교육시간은 총 40시간으로 교육 인원은 농촌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신규농업인)과 다문화가족, 북한 이탈 주민 등 예비인원을 포함한 총 35명이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수강신청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비치)와 관내 거주와 귀농·귀촌 확인(주민등록 등본), 명함판 사진 1장(원서 부착)을 지참해 선착순 방문접수하면 된다.
◇시립박물관, 공립박물관 우수기관 인증
양산시립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7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심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평가인증제는 박물관의 경영전략과 관리, 사업·고객관리 등 주요 지표에 대한 평가를 통해 공립박물관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년마다 실시하는 제도로 개관 이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이 평가 대상이다.
시립박물관은 신생관에 속하는 박물관임에도 매년 양산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기획전을 2회 이상 진행하고 있다.
또 박물관대학과 어린이체험교실, 역사문화탐방 등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시행한 점, 국가귀속유물 보관청으로 체계적인 유물관리, 각종 도록과 학술서적 발간 등 모범적인 운영실적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편 시립박물관은 오는 31일 ‘4색 4계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음 달 개관 5주년을 맞아, 통도사 성보박물관과 공동으로 '양산의 사찰벽화'전을 준비하고 있다.
◇저소득층 임대아파트 태양광 보급사업
양산시는 관내 저소득층 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에너지 취약계층 전기료 경감을 위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의 저소득층 임대아파트는 11개 단지 1만155가구로 이 중 3개 단지는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 사업 대상인 소주동 휴먼시아 아파트 937가구에 3억2500만원을 투입해 130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생산한 전기를 아파트 승강기와 가로등, 지하주차장 조명 등의 공동전기시설에 사용함으로써 연간 3600만원, 가구당 5만원 정도의 전기료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임대아파트의 전기료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연계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물관대학, 불보 종찰 통도사 수강생 모집
양산시립박물관은 개관 5주년 기념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우리 지역 문화재 바로 알기’ 박물관대학 제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립박물관 대학은 다음 달 26일부터 '우리 지역 문화재 바로 알기 불보 종찰, 통도사'를 주제로 1학기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는 '전통 산사의 세계 유산적 의의'를 개강 특강으로 국내 최고의 연구진을 초청해 세계유산등재를 앞둔 지역의 대표 문화재인 통도사를 세분화한 10개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1학기는 다음 달 26일부터 7월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강좌로 진행되며 20세 이상 성인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인터넷을 통한 교육신청과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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