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수 전 의원, 경남도의원 출마 선언

기사등록 2018/03/08 14:36:36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천진수 전 도의원.2018.03.08.(사진=천진수 도의원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photo@newsis.com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천진수(55) 전 경남도의원이 오는 6월1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원(진주3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천 전 의원은 8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국정 철학인 개혁과 통합의 기치아래 성공적인 정부가 될수있도록 뒷받침하고 낙후된 서부경남 진주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도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뜬 구름을 잡는 공약이 아닌 도의원 후보로서 지역내 필요한 실질적인 공약과 미래에 대한 동부 5개면, 도동지역을 대변하는 일거리와 먹거리, 볼거리 산업을 정착시키는데 초첨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천 전 의원은 "상평공단에 있는 공장들을 사봉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하고 사봉면 무촌리와 진성면 천곡리에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금산면 용아리 월아마을과 진성면 동산리를 넘어가는 달음산 터널을 뚫고 월아산일대를 동북권 소도시로 개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반성에 위치한 경남수목원 주변을 개발고 도동지역 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천 전 의원은 진주기계공고, 경상대를 졸업하고 제6대 최연소 경남도의원을 역임했다.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천진수 전 도의원이 8일 기자회견을 통해 경남도의원(진주3선거구)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있다.2018.03.08.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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