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시스】천영준 기자 = ◇진천군, 2개 기업과 206억원 투자 협약
충북 진천군은 1일 진천 송두산업단지에 투자하는 2개 기업과 206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 엔 디 전자저울㈜은 진천에 본사를 둔 기업이다. 전자저울을 생산하며 송두산단에 공장 신설 등 145억원을 투자한다.
㈜상산은 하수처리업체이다. 61억원을 들여 금속탱크, 저장조, 유사용기 등을 제조하는 공장을 짓는다.
◇진천군, 혁신도시아파트 어린이집 무상임대 협약
진천군은 지난달 28일 군청에서 충북혁신도시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아파트 시행 시공사 등과 국공립 어린이집 무상임대 업무협약을 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건영, 양우건설㈜과 양우내안애 아파트 입주예정자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서명했다.
이날 협약으로 시행·시공사는 어린이집을 무상으로 임대하게 된다. 임대받은 어린이집은 군이 위탁 운영 업체를 모집한 후 건물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올해 하반기 개원한다.
충북혁신도시 입주민들의 숙원인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이 확정됐다. 연면적 1000㎡(지상 2층) 규모며 2019년 하반기 완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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