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추진한 마음건강증진센터는 11억2000만원을 들여 청주공고 내 옛 다문화지원센터를 리모델링했다.
최근에는 장학관 1명, 장학사 1명, 정신건강전문의 2명, 정신보건 임상심리전문가 1명, 보건교사 1명, 전문상담사 3명, 행정 주무관 1명으로 인력배치도 완료했다.
센터에선 정신건강전문의와 정신보건 임상심리전문가 등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상담하고, 치료도 병행한다.
찾아가는 상담과 전문적인 심층 심리검사, 상담인력 역량 강화 교육, 위기학생 사례 관리 등도 추진한다.
센터는 자살위기경보시스템과 둥지(NEST)프로그램, 정감캠페인 등 자살예방과 위기학생 관리 시스템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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