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 직원들은 공무원 맞춤형복지 포인트의 10%를 전통시장상품권으로 의무 구매해야 한다.
맞춤형복지 포인트는 소속 공무원의 후생복지 증진을 위해 공무원 개개인에게 지급되는 포인트다.
전통시장상품권 의무 구매금액은 교원, 전문직, 일반직공무원 1인당 평균 6만원 정도로 총 14억원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개인 포인트의 30%를 전통시장상품권으로 구매하도록 권장하고 있어, 2017년도에 18억원이었던 전통시장 사용금액이 2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북교육청 김창규 행정과장은 "경북의 3만여 교직원이 솔선수범해 개인의 포인트를 전통시장에 사용함으로써 전통시장도 활성화하고 애향심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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