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세브란스 병원 화재에 "국민 트라우마 생길 지경"

기사등록 2018/02/03 15:01:19
【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 국민의당 세종시당은 2일 논평을 통해 "세종시 공공기관 채용비리, 엄중한 수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국민의당 입체 로고. 2018.02.02. (사진=국민의당 세종시당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당팀 = 국민의당은 3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화재사건과 관련, "제천, 밀양 사고에 이어 서울 대형병원인 신촌 세브란스병원 화재사고까지 났다"면서 "목욕탕, 병원 등 다중이용 시설 이용에 온 국민 트라우마가 생길 지경"이라고 지적했다.

 이행자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정부가) '국가 안전 대점검'을 말하기가 무섭게 또 화재라니, 정부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 대변인은 "화재 책임을 지방자치단체 등에게만 떠넘기려 해서는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없다"며 "반복되는 전기 합선 등의 화재 사고에 대한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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