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5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받아 전기자동차 1대당 700만~1700만 원의 구입비를 지원한다.
올해 지원금은 전체 35억7400만 원(국비 26억2400만 원·시비 9억5000만 원)이다.
안산에 주소를 둔 개인, 기업, 법인은 자동차판매 대리점, 안산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입비가 지원되는 전기차는 현대 아이오닉, 기아 쏘울·레이, 르노삼성 SM3, GM 볼트, BMW i3, 테슬라 모델S, 닛산 LEAF 등 16개 종류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전기자동차 100대의 구입비를 지원한 안산시는 올해 사업 규모를 197대로 늘려 대기환경 개선에 일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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