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30일 정헌율 익산시장은 제4산업단지에 위치한 (유)동이식품과 제3산업단지 내 한국신텍스제약㈜을 방문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기업애로사항 해결에 나섰다.
이번 현장행정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또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 시장은 최일경 동이식품 대표와 박병철 한국신텍스제약 대표를 만나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과 기업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유)동이식품은 조미김과 김밥김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수출실적이 580만달러를 달성하면서 수출탑을 기록했다.
올해는 16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신텍스제약㈜는 완제의약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양방 의약품 종류인 감기약, 소화제, 제산제 등 11개 신제품 생산허가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5년 이내에 500억원 이상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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