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밀양세종병원 유가족 재난심리 회복지원

기사등록 2018/01/28 10:57:29
【세종=뉴시스】이인준 기자 = 대한적십자사는 경남 밀양 문화체육회관 합동분향소에서 세종병원 화재 사건의 유가족을 대상으로 재난심리 회복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적십자사는 행정안전부, 밀양시 등 관계 기관과 밀양 화재 부상자와 유가족을 위한 재난심리 회복 지원을 논의하고, 회의 결과로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적십자소는 합동분향소 내에 심리회복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심리회복 상담소를 운영 중이다. 적십자는 또 화재 발생 직후 긴급히 직원과 봉사원들을 현장으로 파견해 구호활동을 전개해 왔다. 전날까지 총 응급구호품 30세트, 담요 95장을 지원했고, 재난대응인력 총 1400여 명에게 중식과 석식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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