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대 대표가 위원장, 김태년 정책위 의장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이를 포함해 김병관·박광온·이원욱·고용진·김병욱·김종민·박정·박경미·박찬대·위성곤·황희 의원 등 원내 13명과 벤처기업 대표, 교수 등 원외 전문가 17명 등 총 30명이 참여한다. 위원은 향후 더 확대될 전망이다.
원외 전문가는 ▲고한석 민주연구원 상근부원장▲김도현 국민대 교수▲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김성준 남서울대 교수▲김우승 한양대 ERICA캠퍼스 부총장▲김지현 엔트리 교육연구소 대표▲류해필 한국창업멘토협회 회장▲박철우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서범석 한국온실작물연구소 소장▲이신호 차의과대학 학과장▲이용관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대표▲정성인 프리미어 파트너스 대표▲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정재호 포딕스시스템 대표▲조풍연 메타빌드 대표▲최종웅 인코어드테크놀로지 대표▲홍윤석 한국교통안전공단 주행실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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