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8년 가족친화마을사업 수행 마을 공모

기사등록 2018/01/02 09:36:18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2일 가정과 직장이 양립하는 가족친화 일등도시 추진을 위해 2018년 가족친화마을사업 수행마을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마을이 소재한 해당 구군에 접수하면 23일 사업의 적합성 등을 심사해 1곳을 선정한다.
 
시는 민선 6기 시장 공약사항으로 2015년부터 가족친화마을을 지원하고 있다.
 
가족친화마을로 선정되면 가족친화시설 조성, 가족품앗이사업 지원, 가족축제 지원 등이 이뤄진다.
 
2015년에는 중구 유곡동 e편한세상과 북구 신천동 엠코타운 2개 아파트가 뽑혔다. 2017년에는 중구 마제스타워1차 아파트가 추가됐다.
 
2018년 가족친화마을은 지역적 안배를 위해 가족친화마을이 없는 남구·동구·울주군 소재 마을에 대해 심사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선정되면 2019년까지 매년 3000만원이 지원된다.
  
한편 가족친화마을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고 아동양육 및 가족돌봄을 지역사회차원에서 분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마을이다.

주민참여가 활성화되고 아동양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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