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동구,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등

기사등록 2017/12/29 16:08:49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는 29일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공고했다고 밝혔다.그림은 천동3구역 개선사업 조감도. 2017.12.29. (그림= 동구청 제공)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동구,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대전 동구는 29일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천동3지구는 천동 187-1번지 일대 16만 3095㎡에 아파트 3500가구 안팎을 신축하는 사업지구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 사업자가 부담하는 총 사업비가 74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사업자는 내년 4월께 선정될 예정이다.  LH가 토지취득과 공사관리, 분양가 결정, 공공임대 공급관리 등을 담당하고, 민간사업자는 건설공사비 조달과 설계, 시공, 분양 등을 책임진다.

 ◇유성구, 저탄소 친환경 최우수 아파트에 도안휴먼시아4단지 선정

 대전 유성구는 '2017 저탄소 친환경 우수 아파트 경진대회' 최우수 아파트에 도안휴먼시아4단지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유성구는 탄소포인트제 개인세대 가입건수와 전년도 대비 전기 및 수도 사용절감률, 승용차요일제 참여율, 온실가스 가정진단 건수, 친환경 우수사례 등을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최우수 1곳과 우수 1곳, 장려 6개 단지가 뽑혔다. 최우수 아파트에는 상금 200만원과 현판이 주어지며 우수 100만원, 장려 6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경진대회에는 관내 50가구 이상 아파트단지가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입주자대표나 관리사무소장이 구청 환경보호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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