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ES다산은 향후 로스아톰사가 건설하는 러시아 및 해외 원자력 발전소에 특수문을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ES다산은 신고리 4호기(APR 1400) 신형 원자력 발전소 방수문 공급에 이어 해외에도 특수문을 공급할 수 있게 됨으로써 제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S다산은 스페인 Trillo 원전과도 특수문 공급을 협상하고 있어 유럽시장 진출이 예상된다.
로스아톰사는 원자력 발전소 건설회사, 우라늄 채광 및 농축회사, 원자력 기초연구기관, 산업체 등 250여개의 기업연합체로 구성됐다. 종업원이 25만명에 달하는 러시아 최대 원자력 기업이다.
황재호 대표는 "로스아톰사는 러시아와 동유럽·브라질·중국에서 원자로 41개를 건설하는 등 활발히 원전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향후 동반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S다산은 2016년 기술벤처로 창업해 울산시에 본사와 경북 경주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용 방화문과 방수문 등 특수문 생산 전문기업이다. .
한국수력원자력에서 10억원을 지원 받아 원전 극한재해방호를 위한 차세대 방수문 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유망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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