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모 쓰고 기쁨 만끽…경북우정청, 작은 대학 졸업식 개최

기사등록 2017/12/18 19:01:11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경북지방우정청은 18일 경주 안강우체국에서 ‘우체국 작은 대학 제 1기 졸업식‘을 열고 졸업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7.12.18. (사진=경북지방우정청 제공)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경북지방우정청은 경주 안강우체국에서 '우체국 작은 대학 제1기 스마트폰기초과정반 졸업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 졸업식에선 7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20여 명이 학사모를 썼다. 재능기부를 한 강사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우체국 작은 대학은 우체국 내부의 여유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재능기부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앱 제작, 자서전 쓰기, 스마트폰 활용, 컴퓨터 기초 교육 등을 무료로 교육했다. 내년 신학기는 오는 3월에 개강한다.

박성수 경북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세부내용은 경북지방우정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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