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2015년 10월 이집트 시나이 반도 남부 홍해 휴양지에서 출발한 러시아 여객기가 이슬람국가(IS) 설치 폭탄 폭발로 탑승 224명이 전원 사망하자 이집트행 비행기 운항을 중지시켰다. 이 공격으로 이집트의 관광 산업이 큰 타격을 입었다.
이날 막심 소콜로프 장관은 양국 간 보안 협정이 아직 서명되지 않았으나 2월 초에는 직항 비행이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11일 카이로를 방문했으며 비행 재개 협약이 곧 서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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