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6자 수석 27일 서울서 '북핵' 협의

기사등록 2017/11/21 17:47:08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31일 오전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양자협의에 참석차 베이징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 2017.10.31.  mani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북핵 6자회담 한·러 수석대표가 오는 27일 서울에서 만나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공조 방안을 협의한다.

 외교부는 21일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고르 마르굴로프 러시아 외교부 아태차관과 서울에서 한·러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와 만찬을 가질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양측은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상호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한편 같은날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는 마르굴로프 차관과 제17차 한-러시아 정책협의회를 열어 양국 관계 증진방안을 협의하고 양국 외교부 간 2018~2019년 교류계획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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