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21일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고르 마르굴로프 러시아 외교부 아태차관과 서울에서 한·러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와 만찬을 가질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양측은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상호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한편 같은날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는 마르굴로프 차관과 제17차 한-러시아 정책협의회를 열어 양국 관계 증진방안을 협의하고 양국 외교부 간 2018~2019년 교류계획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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