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식]금오산 산악자전거대회 개최

기사등록 2017/11/21 14:51:39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6일 삼랑진 금오산에서 국민건강과 레저 스포츠 활동에 이바지할 제1회 금오산 산악자전거 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금오산 전경. 2017.11.21. (사진=밀양시 제공) photo@newsis.com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밀양시, 금오산 산악자전거대회 개최
 
 경남 밀양시는 오는 26일 삼랑진 금오산에서 국민건강과 레저 스포츠 활동에 이바지할 제1회 금오산 산악자전거 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금오산 산악자전거 코스는 총 3개 코스로 1코스는 삼랑진 검세에서 만어산~용전마을까지 총 28.5km, 2코스는 검세마을에서 행곡리 본촌마을까지 19.0km, 3코스는 검세마을~우곡리(율동마을)까지 23.5km 구간이다.

 이날 대회는 낙동 체육공원을 출발해 작원관~안태호~금오산~감물리~만어사 입구~청룡마을~잠수교를 지나 낙동 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43km 코스이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비 2억여 원을 들여 간이쉼터와 자전거 거치대, 로프 등 안전시설과 표지판 등을 설치해 산악자전거 대회를 개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한편 시는 금오산에 잘 조성된 임도를 활용해 산악자전거(MTB)코스로 개발함으로써 산악레포츠 활성화와 관광 자원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산악자전거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엘리트 코스인 크로스컨트리, 다운힐 코스를 개발해 전국대회를 유치하며 전국 동호인 클럽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가족친화마을 개소
 
 밀양시는 지난 20일 올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뉴 베이비붐' 선도 지자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족친화마을 삼문동 '푸르지오 키즈 월드'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일 삼문동 푸르지오아파트에서 행정안전부 뉴 베이비붐 가족친화마을 ‘푸르지오 키즈월드 개소식에서 박석재 부시장이 지정서를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1.21. (사진=밀양시 제공) photo@newsis.com
가족친화마을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고 아동 양육과 가족 돌봄을 지역사회 차원에서 분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마을을 의미한다.

 밀양시는 관내 아파트 5곳을 선정해 아파트 유휴공간을 리모델링과 공동 돌봄 나눔터로 조성하고, 이날 푸르지오 키즈 월드 개소식에 이어 21일 지엘 리베라움 아파트 '드림 하우스', 22일은 도뮤토아파트 '다락방', 29일은 지엘 리베라움 2단지 아파트 '꿈 마루', 30일은 코아루아파트 '열린 지혜의 숲'을 개소한다.

 가족친화마을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코디네이터를 중심으로 매일 오후 4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우쿨렐레, 토탈공예, 캘리그라피, 칼라클레이, 신체 활동과 주민 자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성인 문해교실 시화전 개최
 
 밀양시는 오는 24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성인문해 교육 ‘한글사랑 내디딤 교실’ 어르신들의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화전에는 ‘2017년도 시화전’ 수상작과 함께 평소 문해교실 어르신들이 직접 창작하고 손수 그린 그림으로 꾸며진 43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 문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늦깎이 배움에 대한 용기와 끝없는 열정을 격려하고 작품마다 어르신들의 가슴 뭉클한 사연들이 담겨 보는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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