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일·생활 균형 실천 선언식’개최

기사등록 2017/11/06 16:07:30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7일 오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직장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하는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2017 일·생활 균형 실천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고용노동청 공동 주최로 (재)부산여성가족개발원의 일·생활 균형 부산지역추진단, (재)일생활균형재단, 부산경영자총협회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다. 일·생활 균형을 위해 부산지역의 공공·민간·기업이 함께 ‘공공-민간 협력 사업’으로 추진된다.
 
 일·생활균형 우수기업에는 부산은행(대기업 부문)과 예쁜미소바른이치과(중소기업부문)가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앞서 일·생활 균형 환경조성을 위한 사회적 공감 확산을 위해 일·생활 균형 콘텐츠 공모 당선작품(웹툰·표어 등)을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및 일·생활균형 콘텐츠 공모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 가족친화적 기업운영 사례발표, 일·생활 균형 실천을 위한 참여기업의 서약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선언식을 통해 부산지역의 공공·민간·기업 및 근로자들 모두가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herai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