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식]옥천 행복취업마당서 67명 취업 길 터 등

기사등록 2017/11/06 14:25:54
【옥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옥천 행복취업마당서 67명 취업 길 터
 
 충북 옥천군은 지난 3일 열린 ‘2017년 행복취업마당’ 행사 결과를 집계한 결과 채용관에서 인사담당자와 면접한 67명이 취업에 성공하거나 2차 면접을 약속받았다고 6일 밝혔다.
 
 올해 행복취업한마당에는 구인업체 65개사와 구직자 1000여 명이 몰려 취업특강, 채용관, 직업체험관, 기업홍보관, 관계기관 등 5개 테마별로 필요한 곳을 찾아 취업기회를 잡으려고 힘썼다.

 식전행사로 열린 ‘인사담당자가 원하는 면접스킬 배우기’ 특강에는 학생과 구직자 700여 명이 몰려 취업 열기를 실감하게 했다.

 입사지원서 작성 클리닉, 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지문인식 적성검사 등의 부스에도 구직자 650여 명이 참여했다.

 기업홍보관에서는 다양한 기술력 등을 선보이며 채용경쟁을 벌였고, 관계기관 부스에서는 (사)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옥천순환경제공동체, 옥천취업지원센터, 창업지원센터, 특수전 사령부 등에서 나와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옥천군, 충북도립대, 충북산업과학고,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대한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 옥천군 기업인연합회 총 6개 관계기관과 단체는 청년 고용률 향상과 지역 청년 맞춤 취업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옥천읍 하늘빛아파트부녀회, 50만원 기탁

 옥천군 옥천읍 하늘빛아파트 부녀회(회장 이순애)는 6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옥천군 행복나눔 연합모금에 5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금은 지난 10월 하늘빛아파트 부녀회가 단지 내에서 연 젓갈판매 바자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이다.

 하늘빛아파트 부녀회는 해마다 젓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장학금 기탁 등 소중한 곳에 쓰고 있다.

 이들은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이웃이 이웃을 도와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옥천 만들기’에 동참하려고 회원의 뜻을 모았다.

 skl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