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는 다음달 11일 오후 5시 시청 늠내홀에서 '명인·명창 초청공연'을 무료로 연다고 28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경기도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영화 서편제에 출연했던 오정해 씨,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이생강 씨, 국악대상 판소리상 수상자 남상일 씨, 경기국악제 대통령상 수상자 김보연 씨 등이 참여해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인다.
선착순으로 관람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문화예술과(031-310-626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흥시, 아파트 2곳과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협약
28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목감지구 퍼스트리움아파트 입주자대표회, 정왕동 SK뷰아파트 입주자대표회 등 2곳과 '아이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퍼스트리움아파트 주민복지관과 SK뷰아파트 여성친화공간에 공동육아나눔터 조성을 위한 인테리어, 기자재구입 등을 지원한다.
입주자대표회 2곳은 공동육아나눔터 인테리어 공사를 한 뒤 12월 개소한다.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가족참여 프로그램, 가족품앗이 활동 등을 통해 공동육아나눔터를 활성화시킨다.
lji223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