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서 세종대학교 국방사이버안보연구센터는 포스링크 부설연구소의 김기철 소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포스링크는 그동안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다양한 사업적 관계를 유지해 오며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정부 연구과제를 수행해 왔다. 지난 6월엔 블록체인 플랫폼 전문기업 써트온을 인수해 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등 새로운 기술들을 보안분야에 도입하기 위한 연구에 힘써오고 있다.
세종대학교 국방사이버안보연구센터도 국방사이버 안전 보장에 기여를 목적으로 ▲사이버 안보 기술 연구 ▲고급 전문 인력 양성 ▲사이버 안보 정책 연구 등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됐다. 대한민국의 국방 사이버 안보보안과 관련해 ▲사이버 킬 체인(Cyber Kill Chain)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각종 선도 기술과 정책에 관한 연구를 수행 중이다.
조준영 포스링크 대표는 "현재 부설연구소를 통해 보안영역에 관한 정부 연구과제를 꾸준히 수행하면서 관련 분야에서 그 역량을 인정받으며 다양한 시도들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산학협력협약을 통해 구축된 관계가 상호 간 연구개발에 긍정적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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