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길이가 긴 현대시장의 특징을 살려 '비단길 현대시장'을 조성한다.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관광객까지 고객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 ▲비단길 현대시장 시장 문주 설치 ▲매대 교체 ▲비단길 현대시장을 표현한 상표와 캐릭터 개발 ▲비단길 오아시스 존 설치 ▲상표 등이 적용된 단체복 제작 ▲고객소통 장비(키오스크) 및 공간 구축 ▲시장 동아리 교육 ▲소분화 시범 점포 운영 등 세부 사업들을 추진한다.
착수행사는 현대시장상인회와 골목형시장 육성사업단 주관으로 현대시장 내 새재미공원에서 열린다.
착수기념으로 성화대 점화식과 떡 자르기, 기념사진 촬영, 사업단 단장 착수보고 등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들 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비단길 현대시장만의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서울시 서남권의 대표 시장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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