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식]직원 업무능률 향상 워크숍 개최 등

기사등록 2017/10/25 13:59:20
【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양산시, 직원 업무능률 향상 워크숍 개최
 
 경남 양산시는 다음 달 3일까지 전 직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원 업무 능률 향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직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고 2016년 정부 합동평가 최우수 수상과 태풍, AI 비상근무 등으로 심신이 지친 직원들에게 활력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전 직원의 일체감과 대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명사 특강, 토크콘서트, 관광시설 체험 등 총 6회에 걸쳐 1박 2일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업무처리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 대시민 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결혼이주여성 그림 전시회 개최
 
 양산시 희망웅상은 오는 27일까지 웅상 덕계동에 위치한 사회적 기업 카페 이음에서 결혼이주여성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사단법인 희망웅상이 성 평등 기금 사업 공모로 받은 보조금으로 추진한 사업 중 하나로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해 왔던 교육과정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 15명이 출품한 작품 25점이 전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예술문화의 향기, 제19회 양산예술제 개막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경남 양산지회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물금읍 워터파크와 미래 디자인융합센터 전시실에서 열정, 교감, 행복을 주제로 한 양산예술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에는 국악·무용·문인·미술·사진·연예예술인·연극·음악 등 8개 지부가 참여해 예술인들의 창작 의지를 고취하고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유를 통해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28일 오후 6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양산 예총, 마산 오광대보존회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우수예술단체 찾아가는 문화 활동의 하나로 펼쳐지는 마산 오광대보존회의 축하공연은 신명으로 노니는 마산 오광대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가을밤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29일 굴개 굴개 청개구리와 국악한마당, 음악협회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 무용한마음축제, 시민 노래자랑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 미술협회의 미술제와 문인협회 회원시화전, 사진협회 초대작가전이 미래 디자인복합센터에서 전시된다.


 ◇안심 보육을 위한 열린 어린이집 선정
 
 양산시는 부모와 보육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열린 어린이집 6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동면 e편한세상 남양산 2차 어린이집과 평산동 꿈나무어린이집, 덕계동 덕계키즈킹덤 어린이집과 미예림어린이집, 동면 밖으로 나가자 숲 어린이집, 서창동 이화어린이집이다.

 열린 어린이집은 보육실 내부 공간과 부모 참관실 등 시설의 개방은 물론 어린이집 행사나 보육프로그램 등 운영 전반에 대해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지는 어린이집 형태이다.

 선정기준은 어린이집에 대한 공간의 개방성과 부모의 참여성, 보육프로그램의 지속가능성,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 활동의 다양성 등으로 서류와 현장심사, 보육정책위원회 의결을 통해 선정됐으며 지정 기간은 2017년 11월1일부터 2018년 10월31일까지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시 가점 부여와 지도점검 제외 등 인센티브가 있으며 특히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하는 우수형 열린 어린이집 선정의 기회가 부여된다.

 또 시는 선정된 어린이집을 1년 동안 지속적으로 관리한 후 매년 세부 선정기준에 따라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며 연차적으로 열린 어린이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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