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2019년까지 아파트 7400여 가구 준공

기사등록 2017/10/13 11:10:33
【춘천=뉴시스】= 강원 춘천시청 전경
【춘천=뉴시스】조명규 기자 = 강원 춘천시에 2019년까지 74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12일 춘천시에 따르면 올 10월 현재 8개 아파트 단지 신축 공사가 진행 중으로 2019년 연말까지 준공 예정 물량은 모두 7488가구다.

 이들 8개 단지는 민영 ▲퇴계동 대림아파트(2835가구) ▲퇴계동 세영리첼 아파트(168가구) ▲효자2동 코아루웰라움 아파트(155가구), 재건축조합 사업 ▲후평2단지 일성트루엘 아파트(1123가구) ▲후평3단지 우미린 아파트(1745가구), LH사업 ▲거두리 행복주택(480가구) ▲우두택지 A1블럭 아파트(482가구) 국방부 사업 ▲소양촉진5구역 군인아파트(500가구)다.

 민영 공급물량은 총 3158가구, 재건축은 2868가구, LH는 962가구, 국방부는 500가구다.

 올해는 거두리 행복주택, 우두택지 A1 블록아파트, 소양촉진5구역 군인아파트 3개단지에 1462가구, 내년에는 퇴계동 세영리첼 아파트와 후평2단지 일성트루엘 아파트 2개 단지에 1291가구가 준공된다. 2019년 준공 세대는 4735가구다. 

 퇴계동 세영리첼 아파트는 내년 4월, 후평2단지 일성트루엘 아파트는 6월, 효자동 코아루웰라움 아파트는 2019년 6월, 후평3단지 우미린 아파트는 7월, 퇴계동 대림아파트단지는 12월 각각 준공 예정이다.

 한편 지역 내에서 현재 사업 추진 절차를 밟고 있는 아파트 공급 사업은 10개 단지에 9651가구이다. 시는 2030년 인구 42만 명을 예상한 도시기본계획에 따라 2023년까지 29개 단지에 3만3700여 가구의 아파트를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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