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24일부터 3일 간 열리는 아시아생산성기구(APO) 대표자 총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20개국 차관급 공무원 및 생산성 전문가 80여명을 비롯해 국내 기업 및 공공단체 최고경영자 및 임원 등 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오전, 오후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전 세션에서는 생산성 패러다임의 변화와 함께 미래 생산성 주요 이슈를 짚어보고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과 정부의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아마존, NVIDIA, MS 등 글로벌 4차 산업혁명 선도 기업의 대표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들이 어떻게 대응해 가야할지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4차 산업혁명의 실질적 대응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사례 중심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생산성본부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기업의 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방법에 대해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은 우리 중소기업의 주요 수출 애로사항인 유통 문제에 대한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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