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한국 군 당국, 北 인공 지진 가능성 낮은 것으로 추정"

기사등록 2017/09/23 19:42:46

【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일본 NHK는 23일 한국 군이 북한에서 관측된 규모 3.4의 지진이 인공적인 폭발에 의한 지진일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한국 군 당국이 현재도 북한 지진에 대해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

 
 우리 기상청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은 이날 오후 5시29분18초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23㎞ 지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면서 자연 지진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하지만 앞서 중국지진대망(CENC)은 북한에서 3.4 규모 지진이 발생했으며 진원 깊이는 0km,  위치는 위도 41.36, 경도 129.06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는 북한이 핵실험을 하던 풍계리 인근 지역이다.또 CENC는 이번 지진은 폭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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