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3~24일 남성역골목시장서 활성화 행사

기사등록 2017/09/19 14:15:09
【서울=뉴시스】 손대선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3~24일 서울 사당동 남성역골목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

 23일에는 '남성역 What ssu 2(왓슈 2)' 행사가 오후5시부터 7시까지 남성역 1번 출구 인근에서 시작해 사당종합복지회관까지 구간에서 열린다.

 '남성역 왓슈' 행사는 숭실대학교와 남성역골목시장 상인회가 주최하는 산학협력사업으로 지난 6월 첫선을 보인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창의력 수학교실 체험부스'와 동작구민과 숭실대학생이 직접 참여한 '플리마켓', 숭실대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다문화음식시식회' 등 다양한 놀 거리와 먹거리가 예정돼 있다.

  캐리커쳐 행사와 관현악 5중주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펼쳐진다.

 동작구는 행사 당일 상인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4일에는 오후5시부터 남성역골목시장에서 할인행사와 경품 증정식이 있는 '전통시장 가는날' 이벤트가 열린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점포별 할인행사가 열린다. 이벤트에 따라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김연순 동작구 학생일자리경제담당관은 "숭실대 학생들과 상인들이 각종 행사를 정성껏 준비한 만큼 즐겁고 흥겨운 행사가 되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활동을 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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