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동구, 친환경 교통주간 저탄소 생활 실천 캠페인 등

기사등록 2017/09/18 16:30:12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동구, 친환경 교통주간 저탄소 생활 실천 캠페인

 울산시 동구는 올해 친환경 교통주간(9월18일~22일)을 맞아 18일 현대백화점 동구점 광장에서 그린리더 동구협의회 회원 50여명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친환경 교통주간은 기간 중 전 국민이 승용차 사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는 행사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깨끗한, 공유하는, 현명한 교통'이라는 주제로 승용차 없이 출근하기, 대중교통·자전거 이용하기, 친환경 운전하기 등의 내용으로 거리 홍보를 실시했다.

 동구는 이날 캠페인 실시와 함께 기간 중 전 직원 승용차 이용 자제 등 저탄소 생활 실천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동구보건소, 관내 아파트 건강체험관 운영

 울산시 동구보건소는 지난 13일 현대패밀리 서부2차 아파트를 시작으로 관내 아파트 입주민 대상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동구보건소는 18일과 19일은 대왕암 엘크루, 9월21일과 22일에는 현대패밀리 동부아파트 등을 찾아 오후 8시까지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주민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체지방, 골밀도 치매선별 검사를 실시하고, 금연, 절주, 영양, 구강, 암검진 관련 상담 등을 제공한다.

 특히 보건소 건강먹거리 주민강사와 함께 운영하는 이번 건강체험관은 야간에도 검사와 상담을 실시해 근로자와 맞벌이 가정의 참여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동부소방서, '찾아가고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

 울산시 동부소방서는 18일 꽃바위유치원 어린이 90명과 지도교사 1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고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유치원에서 실시하는 대피훈련과 동부소방서 차고지 앞에서 체험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소방안전 체험교육은 화재발생 시 신고·대피요령 교육과 훈련, 연기소화기·심폐소생술 체험 등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교육 위주로 실시됐다.

 piho@newsis.com